SISFF Short Competition
- 전체
- 1. A Gentle Check-In
- 2. Mother, as Always
- 3. The Warmth of an Unfamiliar Road
- 4. What’s Age Got to Do with It?
- 5. Meet the Family
- 6. The Joyful Art of Aging
- 7. Knowing When to Say Goodby
- 8. Radiant Goodbye
- 9. People Lingering in Memory
- 10. Passing the Baton to the Next Generation
- 11. Portraits of Troubled Love
누구의 어머니, 누구의 아내로 자신의 이름을 잃고 살아야 했던 주인공은 글을 배우면서 자신의 진정한...
노숙인들의 기록사진을 찍기위해서 5년동안 스스로 쪽방촌에 들어가서 살며 체험 한 조문호 작가를 밀...
아홉 살 현서는 항상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우던 옆집 할아버지가 사라지고, 낯선 아저씨가 아파트 정...
이제 시간이 된 것 같아(La mort) 헤수스 마르티네스 "노타" 2024 / 스페인 / 13' / 극영화 죽음이 ...
매서운 겨울, 가족들에게 잊힌 채 고향에 홀로 남겨진 한 노인은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외로움과 무력...
한 평생 나를 위해 고생만 하신 어머니,어머니의 병세는 날로 심각해지고,아들은 가족들과의 사이에서 ...
중년 가장이 병든 엄마를 시외 요양원에 맡기고 돌아가는 길에 겪는 기묘한 이야기
<우리 엄마는 달라서 더 빛나요> 사실은 “장애”라는 말을 쓰기 싫어서 붙인 제목인데요. ...
혼자 남은 노년의 여성은 하루하루를 기도와 TV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녀가 기다리는 건 오직 하나, ...
6‧25전쟁이 끝나고 할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셨을 때. 집은 다 타 버려 연기가 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
재일동포 영호는 일본 아키타현 7번 국도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어머니 경자와 함께 50년간 영업한 ...
홀로 시골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려는 손녀의 계획은, 단호한 할머니의 반대로 부딪힌다....
중요한 인맥 파티에 가려던 젊은 한국 여성은 우연히 차 안에서 치매 초기 증상의 멕시코 노인을 발견...
바람에도 날아갈 것 같이 연약해 보이는 원노인, 무노인(아내)를 사랑하며 의지한다. 모처럼만의 산책,...
평생을 바쳐 일해온 직장에서 부장까지만 하고 강제 퇴직을 당한 동식,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을 집에서...
병원에서 노년의 남편을 간병하며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여성이, 같은 병동의 댄스 강사와 사랑에...
교외의 편의점에서 일하는 70대 여성 정순. 사장은 정순의 허리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휴직을 요구한다...
단조롭고 무채색 같은 삶에 지친 노년의 여성들이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서는 댄스 영화...
늦둥이 아들은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유별나게 좋아했다. 아들이 중학생이었을 때 일이다. 아버지는 아...
30 년간 미국 가든그로브 한인 노인회에서 봉사해온 89세 최할아버지는 오늘도 이른 아침, 천천히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