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1. 감각과 수용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 Conversation at the End of Life
서울국제노인영화제 2022-05-04 오후 14:28:56
info 2020 | 17.39분 | 다큐멘터리 | 스위스 
감독 파비엔느 코흐 Fabienne K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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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되는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계속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세 명의 노인이 이 뜨거운 논란에 답한다. 한 미망인은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직 무용수는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수녀는 이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피할 수 없는 삶의 유한성에 대처할 방법을 찾고자 하는 개인적인 탐구를 담은 작품.

 

<Synopsis>

How does one stand growing old? What sense does it make to keep living, when you can’t do anything anymore? Three old women answer my burning questions. A widow questions everything, a former dancer shows me what to do when you can't dance anymore, and a nun introduces me to what lies beyond. A personal quest to find out how to deal with the inevitable finitenes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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