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FF 서울노인영화제

□ 서울노인영화제란?

 

-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해보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 축제

- 영화를 매개로 노인 감독에게는 일상에서 주체적인 문화생산의 기회를, 청년 감독에게는 노년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고민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이다.

- 영화제 이후에는 상영작 중 의미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관내·외를 대상으로 순회상영회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교육 이수한 노인이 직접 작품설명 및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문의: 02-6220-8591~2)

 

□ 2018 서울노인영화제 컨셉 _ 있다, 잇다

 

- 노인과 청년은 모두 존재하고 있지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현실에서 영화를 매개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서로를 잇고자 한다.

-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는 서울노인영화제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잇는다.

- 국내외 노인영화를 초청하여 노년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을 한 자리로 잇는다.

- ‘있다’와 ‘잇다’의 받침인 ‘ㅅ’은 한자 ‘人’(사람 인)과 형태가 같다. ‘人’(사람 인)은 두 사람이 기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문자라는 점에서, 서울노인영화제를 통해 노인과 청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SISFF 단편경쟁 역대 최다 출품

 

-   2018년 SISFF 단편경쟁에 총 203작품이 출품됐다. (청년 감독: 157작품, 노인 감독: 46작품)

-  올해는 청년 섹션의 활약이 돋보였다.

-  노인 감독뿐만 아니라 청년 감독들의 꾸준히 증가량을 보여주는 SISFF 단편경쟁의 출품현황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노년층에 대한 청년감독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2018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노인감독: 11작품, 청년감독: 13작품)

 

-   노인감독 부문 (무순) 11작품

아버지의 과제 (이체) / 부탄의 행복은 어디서 왔을까? (장남진, 최아경) / 만나요 우리 (이인숙) / 조국의 아들(노인의 아리랑) (백승영) / 친구여 (이종환) / 오늘의 꽃 (강여실) / 우리 하람이를 위한 할미의 편지 (강복녀) / 큰엉가 (박은희) / 단풍이 물드는 시절 (장세언) / 두 번째 무수리 (박현상) / 아버지와 아버님 (김애송)

 

-   청년감독 부문 (무순) 13작품

스트레인저 (김유준)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 (신지훈) / 칼 (윤현호) /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방성준) / 미화원 (김보원) / 엄마와 포포와 나 (류동길) / 우리 아버지께 (김유진) / 자유로 (황슬기) / 까치까치 설날은 (이윤화) / 강낭콩 한살이 (김태경) / 풍정라디오(박원달) / 레시피 (김경석) / WISH (신제민)

 

□ 관객 수 지속적으로 증가

 

-   서울노인영화제의 관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3,000명 이상의 관객을 유지하고 있다.

-  관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논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졌다.

- 이러한 추이를 반영하여 단편경쟁 부문인 SISFF 단편경쟁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