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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20대의 풋풋한 사랑 [봄·봄], 40대의 처참했던 슬픔 [운수 좋은 날] 그리고 60대의 아련한 추억 [메밀꽃 필 무렵]... 슬퍼도 웃어야 했던, 고달파도 살아가야 했던 세 사람의 인생과 마주하다! <감독> 안재훈 치유의 힘이 있는 그림 감동이 있는 빛깔이라는 가치아래 작품을 만들고 있고 대한민국 최초로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제작시스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애니메이터출신 감독이다. 필름시대를 거쳐 ...
info : 2014/90min
감독 : 안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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