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

할매와 매다기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7 오전 09:29:58
info 13min 
감독 윤혜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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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폐지와 병을 팔아 겨우 번 돈 3천원은 손녀의 크레파스를 사야 할 돈. 하지만 할머니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택시에 실려 병원에 가던 중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었다. 할머니는 크레파스를 살 수 있을까? 3천원에 울고 웃는 가난한 할머니와 손녀의 담담하고 애잔한 이야기. 택시 안에서 할머니의 대사에 귀 기울일 것!

 

 

<감독>

윤혜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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