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쟁2. 이동하는 시선

함부르크 석 달 살이
info 2020 | 16분 | 다큐멘터리 
감독 변영희 
상영스케줄 10.22 (목) 18:00 서울극장 5관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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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함부르크에 막내딸이 살고 있어서 여름이면 3년 동안 석 달 씩 함부르크에서 지냈습니다.

미세먼지도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다 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 했어요.

 

혼자 있는 딸 생각에 마음이 아려 오고...

남편이 감기 걸려 고생하는 것을 보고 나이가 있으니 앞으로 독일은 더는 오기 쉽지 않을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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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변영희>

 

73세의 주부이며 12녀의 어머니로서

복지관에서 영상제작을 배워서 틈틈이 서울노인영화제에 출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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