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
태평동 사람들
<시놉시스>
성남시가 시로 승격 된 후 47여 년이 흐르면서 초창기에 형성된 구도심이
재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성남 안에서도 가장 높은 지대, 좁고 가파른 언덕길, 뒤쪽에 영장산이 있어 공기도 맑은,
하늘이 가장 가까운 동네 태평동을
도시재생으로 사라질지 모르는 태평동에서 만난 사람들의 성남에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태평동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기록
(천안 방아간, 단청 공판장, 청자 세탁, 호자 건강원, 준희 어패럴)
<감독 박은희>
2016 한국영상문화제전 최우수상. 2016 시청자미디어대상 장려상
2016, 2017, 2018 성남미디어 패스티벌_영상부분 대상
2019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대상 외 다수
<시놉시스> 연꽃-순결, 돼지-무지, 새-욕망, 뱀-분노의 4장으로 이루어진 단편영화. 각각의 장은 주인공 페마의 출생부터 유년기,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기까지의 특정 순간을 각각 상징하기도 한다. 페마의 삶을 묵묵히 지켜보는 벽난로야말로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 <Synopsis> The Open Door is a short film that follows the life of a girl, Pema, from being a baby to adulthood, spanning over...
폐막작
<시놉시스> 성남시가 시로 승격 된 후 47여 년이 흐르면서 초창기에 형성된 구도심이 재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성남 안에서도 가장 높은 지대, 좁고 가파른 언덕길, 뒤쪽에 영장산이 있어 공기도 맑은, 하늘이 가장 가까운 동네 태평동을 도시재생으로 사라질지 모르는 태평동에서 만난 사람들의 성남에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태평동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기록 (천안 방아간, 단청 공판장, 청자 세탁, 호자 건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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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국문 : 올해로 환갑을 맞은 정연은 일본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 딸을 만나러 일본에 간다. 마중 나오겠다던 딸은 없고, 자신의 손녀라는 어린 소녀, 우에쿠사 안이 정연을 기다린다. 영문 : Jeongyeon decides to celebrate her 60th birthday by visiting her daughter who’s been married and living in Japan. At her arrival, Jeongyeon is greeted not by her daughter but instead by her young g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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