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여자는 물과 속삭임에 대한 기억을 통해 여러 차원의 언어를 탐험한다.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잊어버리고 다시 배우는 여정의 끝에서 그는 자신의 목소리와 닮은 존재를 만나 숨결에서 태어나는 언어를 목격한다.
<Synopsis>
A woman who talks with dead people explores different dimensions of language through her memories that involve whispers and water. At the end of her journey, she encounters an existence whose voice resembles hers and sees how a language emerges from her br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