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2. 깊이의 담론
불과 꽃 Fire and Flowersinfo | 2021|9.19분|다큐멘터리|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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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베니 아이닉 & 아브히지스 수레쉬 Benny Aynick & Abhijith Suresh |
<시놉시스>
베디 바지파두라 불리는 폭죽은 말라나다 사원에 정기적으로 바치는 신성한 제물이다. 스리마티 암마는 현재 이 일을 하는 유일한 여성으로, 남편이 화재 사고로 사망한 1982년에 일을 시작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가족의 유산이었지만, 그 기술은 남성에게만 전해졌다. 그녀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 직책을 맡은 여성이었다. 일을 시작했을 당시, 그녀는 매일 신들에게 화환을 바쳤다. 근처의 꽃을 모아 엮은 아름다운 화환이었다. 그녀는 꽃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폭죽 저장고 바로 뒤에 정원을 만들었다. 그 후 그녀는 대부분의 화환을 자신의 정원에서 나온 꽃으로 만들었고, 밤낮으로 화환을 엮었다. 그녀는 매우 헌신적이고 영적인 사람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요가와 명상, 기도로 보내는데, 이 중 하나라도 놓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맡은 바를 최고의 사랑과 정성으로 해내기에 그녀는 이 일을 하는 마지막 여성으로 남아 있다.
<Synopsis>
Vedi Vazhipadu (Fire Cracks) is a holy offering made regularly at Malanada Temple. Sreemathy Amma is currently the only female doing this job. She started doing it in the year 1982 when her husband died in a fire accident. The job was his family’s legacy handed over by generations of ancestors. The craft however was only passed down to the males of the family. She was the first female in their history to take up this position. Back then, when she started the job she used to offer garlands to the deities daily. She would collect flowers from nearby places and wreath them together into beautiful garlands. She started exploring her love for flowers and created a garden right behind the bandolier. Afterwards her garlands were made mostly from the flowers she found in her own garden. She wreaths these garlands all day and night. She is a very devoted and a highly spiritual person. She starts and ends her day with yoga, meditation and prayers. Sreemathy notes that she wouldn’t feel content if any one of this is missed out. As she does the job with love and utmost care she remains the last woman doing this job.
모어 우먼, 모어 크라이 More Woman, More Cry
<시놉시스> 삶의 아름다움과 나약함을 포착한 안네 헤우스예르 감독의 놀라운 작품이다. 강렬한 명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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