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2. 깊이의 담론
탈리아 Taliainfo | 2021 | 25.42분 | 다큐멘터리 | 포르투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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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비드 곰즈 & 페드로 크루즈 David Gomes, Pedro Cruz |
<시놉시스>
나탈리아는 75세의 포르투갈 공예가로 골풀 돗자리의 예술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풍요로움을 몰랐던 어린 시절부터 골풀은 검소한 생활 방식의 중심에 있었다. 그녀의 삶과 작업이 이 마술적 리얼리즘과 같은 다큐멘터리에 함께 엮여 녹아있다.
<Synopsis>
Natália is a 75 year old portuguese craftswoman, who struggles to maintain the art of the bulrush mats. Ever since her early days, in a time and place that knew no abundance, the bulrush was a central piece of a simple way of living. Her life and her craft intertwine and blend in a magic realism documentary.
모어 우먼, 모어 크라이 More Woman, More Cry
<시놉시스> 삶의 아름다움과 나약함을 포착한 안네 헤우스예르 감독의 놀라운 작품이다. 강렬한 명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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