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2. 깊이의 담론
도예가 The Ceramist
서울국제노인영화제 2022-05-04 오후 14:37:59 | info | 2021 | 4.21분 | 다큐멘터리 | 우크라이나 |
|---|---|
| 감독 | 니키타 카셀 Nikita Kassel |
<시놉시스>
블라디미르 샤포발로프는 국립 노보시비르스크 대학교 기계학부에서 공부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낯선 사람이 그를 도자기의 세계로 이끌었고, 그렇게 블라디미르는 도예를 배우기 위해 근처 도자기 작업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하르키우로 이사한 그는 하르키우 국립 디자인 예술학교에 도예과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Synopsis>
Vladimir Shapovalov studied at the Faculty of Mechanics at Novosibirsk University. But one day, a random stranger brought him into the world of ceramics. That's how Vladimir began to visit a nearby ceramic laboratory, learning the art of pottery. After moving to Kharkov, Vladimir remembered the "pottery" at the Kharkov State Academy of Design and Arts and decided to try his luck there.
모어 우먼, 모어 크라이 More Woman, More Cry
<시놉시스> 삶의 아름다움과 나약함을 포착한 안네 헤우스예르 감독의 놀라운 작품이다. 강렬한 명쾌...
섹션2. 깊이의 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