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FF 국제단편경쟁
3회째 진행된 SISFF 국제단편경쟁부문은 27개국의 30편이 선정되었고 5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가 딛고 서있는 사회 문화적 공간에서 다양하게 내어놓는 시선은 늘 정체되어 있던 오감을 일깨웁니다. SISFF 국제단편경쟁을 통해 소개되는 서른 편의 작품들은 형식과 내용에 있어 새로운 내일에 더 가까워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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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1923년 5월 5일, 네덜란드 동인도 정부는 라디오 말라바르라 불리는 서자바의 새로운 라디...
섹션4. 오늘에 어제를 덧대어
영혼과 바위 Spirits and Rocks: An Azorean Myth
<시놉시스> 한 화산섬 주민들은 끝없는 순환의 고리에 갇혀있다. 임박한 화산 분출의 위협과 과거의 ...
섹션4. 오늘에 어제를 덧대어
그리고 그들은 바다를 불태운다 And Then They Burn The Sea
<시놉시스> 이 작품은 가족의 기억과 상실에 대한 애절한 사색이다. 마지드 알 레마이히 감독은 수년 ...
섹션4. 오늘에 어제를 덧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