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5. 풀어낸 자물쇠

모두의 헛소리 Your Own Bullshit
서울국제노인영화제 2022-05-04 오후 14:57:44
info 2020 | 6.26분|애니메이션 | 폴란드 
감독 다리아 코피케 Daria Kopi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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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만큼 좋은 것도 없다. 비록 무한 반복하는 한 편의 대본과 같고, 음식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 내뱉는 말들을 삼켜야 하지만 말이다. 때로는 씁쓸하고, 가끔 토하고 싶어질 정도로 되풀이되는, 오랜 세월 동안 노래처럼 낭송되는 말들이다.

 

<Synopsis>

There's nothing better than dinner with family. Though it reminds a looped script that repeats itself infinitely. And though, except of food, you have to swallow the words of your loved ones. Sometimes bitter. Sometimes so repetitive that you want to vomit. Recited singingly for many long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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