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노인영화제 청년, 노인부문 대상 수상작의 감동과 함께, 서울노인영화제 수상감독들의 차기작을 지금! 만나봅니다.
<시놉시스> 산다는 것은 죽음과 점점 더 가까워진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어렴풋이 알았을 때 밀려오는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야만 하는 것과 그 모든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이의 감정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요양병원으로 떠나야하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자의 시선을 통해 고령화 사회 속 진정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