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2. 깊이의 담론

탈리아 Talia
서울국제노인영화제 2022-05-04 오후 14:37:06
info 2021 | 25.42분 | 다큐멘터리 | 포르투갈 
감독 데이비드 곰즈 & 페드로 크루즈 David Gomes, Pedro Cruz 

09_탈리아_스틸 이미지.png

 

<시놉시스>

나탈리아는 75세의 포르투갈 공예가로 골풀 돗자리의 예술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풍요로움을 몰랐던 어린 시절부터 골풀은 검소한 생활 방식의 중심에 있었다. 그녀의 삶과 작업이 이 마술적 리얼리즘과 같은 다큐멘터리에 함께 엮여 녹아있다.

 

<Synopsis>

 

Natália is a 75 year old portuguese craftswoman, who struggles to maintain the art of the bulrush mats. Ever since her early days, in a time and place that knew no abundance, the bulrush was a central piece of a simple way of living. Her life and her craft intertwine and blend in a magic realism documentary.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