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 인생교환

물방울을 기록하는 법
info 2023|11’05“|다큐멘터리 
감독 김지훈 KIM-JEE-HOON 

물방울을 기록하는 법 2.jpg

 

6·25 한국전쟁 당시, 17세였던 최진성 할아버지는 피난 중 매부의 권유로 민간인 신분으로 군대에 가게 된다. 그는 101사단 노무자부대에 배정받아 전쟁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