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레가시 노인영화제 콜렉션
안녕 릴리안info | 미국/2011/24min |
---|---|
감독 | 더글라스 우드 |
<시놉시스>
혼자 사는 할머니가 기르던 개가 죽자 슬픔을 이겨내고자 한다. 그러다가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따뜻하고 열려 있는 공동체를 만나게 된다.
<감독>
더글라스 우드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작가, 할리우드의 베테랑 제작자. 제작자로서의 경력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하였으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우리가 돌아왔다>와 <발토> 등의 영화를 개발하였고, 에미상을 탄 워너 브라더스의 텔레비전 시리즈 <타이니툰 어드벤처>와 <애니매니악스>의 크리에이티브 이사이자 스토리에디터로 일했다. 또한 작가로서 디즈니의 <리틀 아인슈타인>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마마 미라벨의 홈 무비>를 히트시키기도 하였다. 그밖에 TV 시리즈와 DVD 애니메이션의 작가로 일하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작품은 <Entanglement> 이다.
<시놉시스> 전문직 여성도 주부도 있다. 결혼한 사람도, 남편이 죽은 이도, 이혼한 사람도 있다. 이들은 모두 47세부터 81세까지 소녀들이다. 이들은 모두 엘사라는 이름 아래에 모여 있다. 엘사는 87세에 자신의 예술 인생의 전성기를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 피나 바우쉬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서 엘사는 40/90 발레단을 지휘한다. 그녀의 곁에는 늘 지팡이가 함께 한다. <감독> 다리오 도리아 부에노스 아일레스대학에서 이미지&a...
info : 아르헨티나/2011/86min
감독 : 다리오 도리아
<시놉시스> 외로운 홀아비 호리는 아내와 개를 그리워 하지만 다시 데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싱글들을 위한 잡지에서 완벽한 여인을 찾아낸다. 하지만 이들이 만나기 전 기이한 변신을 하게 되는데. 그의 변신이 발각될 것인가? 현실을 약간 비틀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감독> 도날드 퍼시 도날드 퍼시는 <변신>으로 알려진 감독이자 작가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스케이트보드 새가>(1986)와 <움직이지 않는 사물들>(2...
info : 호주/2013/7min
감독 : 도날드 퍼시
<시놉시스> 과거 전쟁에 참전했던 한 노인이 죽음을 붙잡아서 죽이려 하고, 자신이 영원히 살고자 한다. <감독> 다니엘 몽크스 다니엘 몽크스는 감독이자 작가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샤롯데> (2011), <와일드 이매지닝스> (2011), <프리티> (2012) 등이 있다
info : 호주/2012/8min
감독 : 다니엘 몽크스
<시놉시스> 행운은 절대 공짜로 주지 않는다. 단지 빌려줄 뿐이다. <감독> 브래들리 코노미 브래들리 코노미는 2001년에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전공한 이후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해오고 있다. 코노미 감독은 텔레비전과 영화를 넘나들며 작업하면서 다큐멘터리에 치우친 창조적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의 웹 기반 비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배급 플랫폼을 통해 소통할 기회까...
info : 호주/2012/8min
감독 : 브래들리 코노미
<시놉시스> 델리아는 88살이고 남편은 자신보다 20살 어리다. 델리아는 자신의 인생을 세계 여행을 하면서 다 보냈다. 1960년대에 사랑을 위해 돌아온 후 그녀는 섬유 산업에서 일을 시작했다. 곧 그녀는 유럽의 백화점 선반들을 자신의 물건으로 채워 넣기 시작했고, 어마어마한 부를 쌓으면서 프레타 포르테에서 최초의 여성 사업가 중 하나가 되었다. <감독> 두치오 치아리니 두치아노 키아리니는 피렌체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info : 이탈리아/2012/64min
감독 : 두치오 키아리니
<시놉시스> 헨리는 위대한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생에서의 사랑인 마리아가 이유 없이 사라진 날 헨리의 인생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곧 그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결정을 알게 된다. <감독> 얀 잉글랜드 얀 잉글랜드는 캐나다에서 TV와 영화에 출연해 온 유명한 배우이다. 8살 때부터 연기를 해 왔다. 현재 그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헨리>는 그가 두 번째로 연출한 단편영화이지만, 바로 2013년 아카데미...
info : 프랑스/2011/21min
감독 : 얀 잉글랜드
<시놉시스> 혼자 사는 할머니가 기르던 개가 죽자 슬픔을 이겨내고자 한다. 그러다가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따뜻하고 열려 있는 공동체를 만나게 된다. <감독> 더글라스 우드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작가, 할리우드의 베테랑 제작자. 제작자로서의 경력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하였으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우리가 돌아왔다>와 <발토> 등의 영화를 개발하였고, 에미상을 탄 워너 브라더스의 텔레비전 ...
info : 미국/2011/24min
감독 : 더글라스 우드
<시놉시스> 발전소 건설의 이상을 가진 촌장과, 마을들을 가로채려는 폐광 보스와의 대립. 마을의 보안관으로 활약하는 수의사의 고투. 붐비는 수확제에 들이닥친 총격전. 산불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 전쟁 직후 북해도의 두메산골, 야마비코마치의 부흥과 개척에 걸린 남자들의 드라마.
info : 일본/2011/64min
<시놉시스> 인적 드문 마을 야마비코마치와 바닷가 마을 우미히코마치를 합치는 ‘헤이세이 대합병’을 야마비코마치의 노인 라이더들이 맹렬히 반대한다. 노인들은 합병 반대를 외치고 이웃마을의 젊은이들과 싸움을 전개한다. 그때 여름의 폭풍우가 마을을 덮친다. 아이를 도우려 했던 키라라가 탁류에 휘말려 사리지고. 두 마을을 샅샅이 뒤지지만…
info : 일본/2008/54min
감독 : 이토 고이치
<시놉시스> ‘패션쇼를 해 볼까’가 발단이 되어 농민들이 추수한 논바닥에서 무대를 펼친다. 각기 휠체어를 이용한 워킹과 농사일 등 고령자의 일상에 밀착한 실버 패션을 걸치고 모델로 워킹한다. 생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60대부터 80대의 모델.
info : 일본/2005/47min
감독 : 이토 고이치
<시놉시스> 젊은 시절 가난한 콩밭 농가에서 벗어나려는 결의로 전쟁터에 갔다가 돌아온 겐지로는, 사람이 변했다 할 정도로 말수가 적어져, 오로지 일에만 몰두한다. 전쟁터에 가기 전 맞선을 본 센다이와 결혼하고, 냉해와 홍수와 싸우며 벼농사에 힘써서 궁내청에 헌상되는 쌀에 선정되다. 하지만 쌀의 경작 면적이 줄기 시작하자 자식은 멜론 재배로의 전환을 꾀하고, 아버지 겐지로와 대립하게 된다.
info : 일본/2002/45min
감독 : 이토 고이치
<시놉시스> 작은 섬에 살고 있는 히라야마 부부가 자식들과 만나기 위해 동경에 상경한다. 큰아들과 둘째 딸은 갑작스런 노부부의 방문을 부담스러워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대한다. 막내아들만이 여자친구와 함께 그들을 따뜻하게 보살피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가족에게 위기가 닥친다. <감독> 야마다 요지 야마다 요지는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오사카 부 도요나카시 출신이다. 가와시마 유조, 노무라 요시...
info : 일본/2013/146min
감독 : 야마다 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