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7 세대공감 올드 앤 뉴

에이~C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전 11:28:12
info 2015/6min 
감독 정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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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교통약자 배려석을 둘러싸고 두 남자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렇게 짧은 단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될 만큼 영화의 내용은 단순하지만 6분이라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감독의 표현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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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정순택

은퇴 후, 젊은 날 못해본 것들을 배우고 실천해보려 노력 중임.

인문학에 특히 관심 있고, 이런저런 악기를 배워가며, 주변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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