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청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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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우정이 깊은 광태와 봉구. 그들은 바닷가 벤치에서 매일 만나 그들만의 이야기를 하며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 어느 날 봉구가 보이지 않는다. 광태는 걱정을 하며 다리에서 봉구를 기다린다. 멀리 나타난 봉구는 집을 하나 샀다고 이야기하며 집을 샀다는 곳으로 간다.

 

<synopsis>

Gwang-tae and Dong-gu have a deep friendship. They meet every day on a beach bench and take a break while telling their own stories. But one day, the Bong-gu is nowhere to be seen. He and he build a friendship by talking about buying a house. And he goes to the place where he bought Bong-gu'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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