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Synopsis >

그들은 싱글이거나, 홀애미, 이혼녀들이다. 아이,남편,직업 이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인생은 지났지만 또다른 인생이 그들을 기다리고있다… 다섯명의 여성들은 60대의 은밀한 삶을 공개한다, 고독에 맞서 싸움을 하고있는삶. 남자들이 젊은 여자를 선호하는 사실은 진실이고 이 여자들이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느낌도 이 젊은사람들 중심 사회에서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여성들은 씻겨지는것과는 거리가 멀다 

They are single, widowed or divorced ; they have had children, husbands, work ; they

have a life behind them, but also one to come… “Ladies“ reveals the intimate lives of five

women in their sixties who are waging a discreet daily battle against solitude. It’s true

that men often prefer younger women, it’s true that one feels invisible in a youth-oriented

society, but these women are not washed up, far from it…

< 감독 스테파니 슈아 , 베로니크 레이몬드  | Directors : Stephanie Chuat, Veronique Reymond>

스테파니 슈아와 베로니크 레이몬드는 스위스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작가이다 그리고 이 둘은 어렸을적부터 서로 알고지낸 사이이다. 그리고 여배우로서 훈련을 받은 그들은 무대 듀오로서 십여 개의 극장 쇼를 만들었다. 그들은 연극에 비디오를 포함시킴으로써 영화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으며 이 경험은 글을 쓰고 단편영화와 두개의 다큐를 쓰게해주었다. 이 듀오는 앞으로 더 나아갔다. 그들의 첫번째 작품 “작은 안방" 을 쓰고 연출함으로서 프랑스인 배우 마이클 부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었다. 2010년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된 이 영화는 스위스 영화였고 2011년 필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언어 영화로 참가 신청을 하게된다. 20개가 넘는 영화제에서 방영되었고 두개의 Swiss Quartz상을 포함하여 십여개의 상을 받게되었다. 작은 안방은 스위스,프랑스,독일, 미국등 에서 개봉되었고, 2014년 스테파니 슈아와 베로니크 레이몬드는 6x52분짜리 티비 프로그램인 Open Book을 쓰고 감독하며 스위스와 프랑스 방송국에 방영되었다. 이둘은 노년기여성들의 외로움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인 레이디스(Ladies)를 막 끝냈고 이 영화는 Visions du Réel Film Festival 2018에서 공식경쟁으로 초연되었다. 그들은 두번째 작품, 니나 호스(홈랜드) 라르스 아이딩거(바빌론 베를린) 클라스 뱅(더 스퀘어) 주연의 리틀 시스터를 준비하고있으며, 새로운 티비쇼 “Toxic” (독성)을 개발중에있다.

Stephanie Chuat and Veronique Reymond are Swiss scriptwriters and filmmakers. They have

known each other since their childhood. Trained as actresses, they have created a dozen theatre

shows as a stage duo. They took their first steps towards movie by including video in their plays.

This led them to write and direct four short films and two documentaries. The duo moved further on

by writing and directing their first feature, The Little Bedroom, starring major french actor Michel

Bouquet. Premiered at the 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2010, the movie was the Swiss

Entry for the Best Foreign Film Language at the Academy Awards 2011. Screened in more than

20 festivals, it received a dozen awards, among them two Swiss Quartz 2011 for Best Film and Best

Screenplay. The little Bedroom was released in Switzerland, France, Germany, and USA. In 2014,

Stéphanie Chuat and Veronique Reymond wrote and directed Open Book, a 6x52 minutes TV

show broadcasted on Swiss and French Television. The binomial just finished Ladies,

a documentary exploring loneliness of elderly women. The film premiered at Visions du Réel Film

Festival 2018, in official competition. They’re also preparing their second feature, Little Sister,

starring Nina Hoss (Homeland) Lars Eidinger (Babylon Berlin) and Claes Bang (The Square), and

developing a new TV show, Tox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