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본선 상영 작품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노인섹션  61편 /청년섹션  69편 총 130편이 접수되었고,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총 38편(노인섹션 18편/ 청년섹션 20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초청 부문 작품들과 함께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서 상영됩니다.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에 지원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상영작 목록  (가나다순)

- 노인섹션-
<고려인 이야기 150년간의 디아스포라> 윤아병
<까칠이와 더펄이> 최은화
<남제골 우물 이야기> 이성업
<다시 피는 망초> 손여일
<무감각한 습관들> 김지봉
<미망의 계절> 오주영
<발자욱> 한진섭
<시간이 없다> 조용서
<신봉청춘뉴스>
<야단법석> 김상미
<어느 할머니의 80년 오월이야기> 국승임
<우리집 진돌이> 변영희
<자식자랑> 박일
<장수 돌침대 없어도> 이순례
<카메라> 장채우
<티격태격 알콩달콩> 신문식
<황혼기의 사랑> 박봉하
<황혼의 춘몽> 안재홍

-청년섹션-
<가든파티> 남용식
<낙원동> 김영수, 최진영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윤유경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김형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제정모
<달구비> 이보영
<독거가족> 김민석
<동행> 황민아
<발모스> 손채정, 박채연, 변혜영
<사부인> 현지윤
<웃으세요> 원풍연
<음악감상실 녹향, 환희의 송가> 박지혜, 이영민
<이발> 배가은
<일등급이다> 이정호
<절경> 남근학
<집으로 오는 길> 김한라
<컷글라스 그릇> 임연정
<콩나물> 윤가은
<하루> 김건희
<흰둥이> 정시영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예심위원(가나다순)

김영덕(프로듀서)

김현미(사회복지사)

문정현(다큐멘터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