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SISFF 2020-10-05 오후 1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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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국문 : 올해로 환갑을 맞은 정연은 일본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 딸을 만나러 일본에 간다.

마중 나오겠다던 딸은 없고, 자신의 손녀라는 어린 소녀, 우에쿠사 안이 정연을 기다린다.

 

 

영문 : Jeongyeon decides to celebrate her 60th birthday by visiting her daughter who’s been married and living in Japan.

At her arrival, Jeongyeon is greeted not by her daughter but instead by her young granddaughter, Uekusa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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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소형>

 

Biography

 

 

 

1992년생. 한국예술종학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며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주연을 맡았다.

2018년작 <선화의 근황>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2020년에 연출한 두 작품 <우리의 낮과 밤><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는 모두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상을 포함해 총 세 개의 부문을 수상했다.

 

 

Filmography

 

2018 <사랑과 평화> 16min.

5회 광명동굴국제판타지페스티벌

전북독립영화제

2018 산울림판페스티벌

2019 DICU 페스티벌

2018 <선화의 근황> 20min.

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외국어대 공강단편영화제

19회 대구단편영화제

13회 파리한국영화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

9회 광주여성영화제

252번가 골목영화제

1회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노동영화제

2020 <우리의 낮과밤> 26min.

2020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26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