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FF 단편경쟁7: 다정함이 이긴다

<할머니의 오전>
info 2023|13’|극영화|청년 
감독 오승현 Oh Seung-Hyeon 

할머니의 오전.png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할머니는 손녀가 집에 들린다는 전화를 듣고 손녀가 신경쓸까봐 퉁명스레 올 필요 없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콧노래를 부르며 손녀를 기다린다. 그런 할머니에게는 매번 무료 도시락을 받으러 가던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과연 할머니는 손녀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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