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3 : 낯선 길의 온도

국도 7호선
info 2024/ 대한민국, 일본 / 30' / 극영화 
감독 전진융 

재일동포 영호는 일본 아키타현 7번 국도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어머니 경자와 함께 50년간 영업한 파친코 가게를 접기로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영호는 어머니 앞으로 온 오래된 북한 편지를 발견한다.

유서에 이끌려 영호는 딸 나나와 함께 한국의 7번 국도를 달려 북쪽으로 향하는 여정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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