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2. 깊이의 담론

시간과 조류 Time and Tide
서울국제노인영화제 2022-05-04 오후 14:40:08
info 2020 | 11.45분 | 다큐멘터리 | 영국 
감독 케일럽 율 Caleb Y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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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영국 북동부 하트풀의 해변은 수 세기 동안 석탄업자들이 일하고 번창했던 곳이다. 스티브와 키이스는 현재 마지막으로 남아 일하고 있는 광부다. 정부는 장차 2년 내로 석탄을 단계적으로 없애가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그로 인해 주어진 삶을 여전히 자랑스러워한다.

 

<Synopsis>

The beaches of Hartlepool, in the North East of England, are where seacoalers have worked and prospered for centuries. Steve and Keith are the last two seacoalers working today, and despite the government phasing out coal in under two years’ time, they remain proud of their craft and the life it has giv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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