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3. 미종결을 위하여

헤어드레서 The Hairdresser
서울국제노인영화제 2022-05-04 오후 14:45:32
info 2020 | 13.27분|다큐멘터리| 캐나다 
감독 로레인 프라이스 Lorrain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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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캐슬린은 언제나 미용사로 일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83세인 지금도 여전히 미용사로 일한다. 그러나 모두가 예상하는 그런 모습은 아니다. 그녀의 작업은 특별하다. 지난 31년 동안 고통 완화 치료를 받는 불치병 환자의 머리를 해 온 것이다. 이 단편 다큐멘터리에서 캐슬린은 본인의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그 독특한 작업을 목격할 기회를 제공한다.

 

<Synopsis>

Kathleen is a hairdresser.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Even at 83, she's still doing hair. But not in the way you would expect. Her work is special. For the last 31 years, Kathleen has done the hair of the terminally ill in palliative care. In this short documentary, Kathleen reflects on her experience as we bear witness to her unusu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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